이번 경비안내직렬 직무교육에 오셔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러 의견을 나누게 되어 좋았습니다.

교육도 좋은 강사진으로 꾸려주셨고
여러 다른 사업소의 같은직렬 직장님들과
다양한 의견들을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업운영팀으로써 어쩌면 당연히 해야할 업무를 하는것이지만
마음의 진심이 보이지 않은 형식적으로 보여주기식의 쇼잉이 아닌
이번 직무교육은 진심으로 회사의 발전과 미래를
깊이 생각하는 모습에서 우러러 나온 업무추진이였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업운영팀 팀장으로써의 앞으로도 좋은 모습이 기대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를 헛디 듣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을 무시하지않고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고 노트하고 경청하는 모습에서
회사를 생각하는 그 마음을 읽을수 있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짖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더 열심히 하나라도 더 질문하고 의견제시 했습니다

안으로 밖으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많이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더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매를 좋게맺어 서로 마주보고 웃는모습이 되었으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