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영양사 이영미입니다.

최원석주임은 전국 미화직렬중 가장 어린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렇게 어린 친구가 새벽출근에, 험한일을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걱정했지만

힘든내색 한번없이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잘 해내고 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식당 바닥을 반짝반짝 빛내주는 최원석주임 늘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귀감이 될만한 최원석주임을 저도 칭찬합니다.